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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소 인스타 나이 배우 

sns는 보이지 않은 걸로 보아 정지소의 인스타는 확인할 수 없어 보이고요. 작품에 더 치중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아요.

기생충이란 영화에서 부잣집 딸로 박다혜라는 이름으로 연기를 보여줬는데요. 중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외모로 보이는데요.

21살의 나이로 아직 어린 나이지만 뛰어난 연기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영화를 보시면 아실텐데요. 아역배우로서 눈에 띄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대학생의 나이지만 배우로서 활동을 위해 본명인 현승민보다 정지소라는 이름을 사용하는데요. 163cm의 키로 귀여운 모습도 많이 보이네요.

2012년 메이퀸이라는 드라마로 데뷔를 해서 대한민국 세계 청소년 영화제 홍보대사, 국민생활체육 서울시승마연합회 홍보대사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어요.

중학교 1학년 때까진 정지소의 나이에서 하고 싶었던 피겨 스케이팅 선수를 했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배우로 전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기생충에서 조여정의 딸로 나온 정지소는 인스타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면 많은 팬들이 팔로우를 할 것 같아요. 이번 영화로도 많이 알려졌잖아요.

고등학생의 나이라고 하지만 참여한 영화와 드라마와 방송을 포함하면 20개가 넘어갈 정도로 어릴 때부터 많은 활동을 해왔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영화에선 귀여운 미모의 얼굴과 달리 남다른 분위기를 연출해내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많은 경험으로 우러나온 것 같아요.

나중에 정지소가 인스타 계정을 만들면 어린 시절 자신의 모습과 영화나 드라마를 홍보하는 글과 사진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많이 기대되네요.

팬분들도 박보영 닮은꼴으로 미모뿐만 아니라 연기력도 훌륭하니 미래가 더 기대가 되며 이번 영화 속에서 귀여웠다는 말을 하시는 분들도 있네요.

예전 이선균과 cf에서 만나 이번 영화를 찍으면서 배우 정지소로 두번째 만남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케미가 잘 맞으니 함께 모습을 보이는 것같네요.

앞으로의 행보에도 정지소가 보여줄 연기와 방송에서의 모습이 상상이 가는데요. 승승장구할 실력도 되니 더 자주 봤으면 좋겠네요.

드라마 메이퀸에서가 아니라 이젠 영화배우로서 자리를 잡아 또 영화에서도 보면 좋겠어요. 예능에서 봐도 좋을 것 같지만요.

지금까지 정지소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기존에 보여줬던 이미지에서 벗어나서 다른 이미지로도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