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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 아내 송승아 성형전 암 인스타

장범준과 송승아 부부는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라는 예능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는다고 하는데요.

아내 송승아와의 러브스토리에 대해 얘기가 나왔는데 기타 선생님의 도움이 있다고 해서 만났다고 하네요.

장범준 송승아 부부는 육아에 대한 경험이 없어서 시청자들께 좋은 육아를 공유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전하기도 하네요.

일부 사람들이 암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과 코도 만진것 같다는 루머는 과거사진이나 아내 송승아 성형전을 찾아봐도 원래부터 예뻤다고 합니다.

슈퍼스타 k에서 버스커 버스커란 그룹이름으로 데뷔한 장범준은 여수밤바다 꽃송이가 벚꽃엔딩 등 이슈가 되는 노래를 잘 부르며 전성기를 보낸다고 하는데요.

봄이면 봄을 부르는 남자로 벚꽃엔딩 노래로 벚꽃 연금이라 불리며 들리는 소문엔 많은 수입을 벌어들인다고한다고 합니다.

단발이 예쁜 장범준 아내 송승아는 웬만한 연예인들보다 많은 인스타 팔로워 수가 30만명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22살에 두 사람이 결혼한 것을 보면 아마 광주에서 만나 송승아 고향을 정확하게 알아 보기가 어렵다고 하네요.

송승아는 배우로 송지수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인 것으로 보이는데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출연과 함께 점점 떠오르는 배우라고 합니다.

1993년생으로 27살이 된 아내 송승아는 31살인 장범준과 4살 차이로 적당한 나이차이를 보이며 서로 좋아하는 모습이 눈에 띄이네요.

6살의 딸 조아는 아빠를 닮았으며 16개월이 된 아들 하다는 자유로운 영혼으로 호기심많은 모습에 시청자들의 귀여움을 받네요.

온라인에서 유명해진 장범준 방문시 모든 테이블 공짜로 하는 가게가 있어 장범준이 진짜 여수 식당에 방문해서 주목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해당 가게 사장님은 장범준이 방문할 것을 모르고 있었을텐데 같은 가게 안에 있던 사람들은 공짜로 밥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겠어요.

송승아의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을텐데 귀여운 아이들의 사진과 장범준과 송승아의 근황이 궁금하신 분들은 찾아서 들어가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매년 찾아오는 봄처럼 장범준 송승아의 앞날도 벚꽃엔딩처럼 승승장구했으면 좋겠고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