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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핑크 고향 졸업사진 스윙스 몸매 부산 사투리 매력적이네요

부산 사투리를 쓰는 자이언트 핑크는 에이핑크 정은지와 같은 고향인 부산 출신으로 사투리를 쓰는 정감가는 구수한 매력을 보여주는데요.

1991년생으로 올해 29살이며 부산 해운대 출신으로 진한 사투리와 화장으로 매력을 보여주는 박윤하라는 본명을 가진 래퍼입니다.

2016년 가위 바위 보라는 앨범으로 데뷔를 했으며 자이언트 핑크의 이름 뜻은 포부가 큰 여자라는 말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네요.

과거 언프리티 랩스타와 쇼미더머니에 출연하며 쌈디에게 합격 목걸이를 받으며 여성 래퍼로서 어려운 랩 재능을 보여줘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지금은 이미 완벽한 가수로서 예능에서나 음악방송에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젠 특이한 이름에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뮤지션입니다.

복면가왕에도 출연하며 허스키한 래핑과 뛰어난 가창력은 언프리티 랩스타 우승자 다운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자이언트 핑크가 과거 자신의 졸업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중학교 졸업사진에서 자이언트 핑크는 스윙스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하며 웃음을 주며 mc들을 웃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흑역사 속에서 쿨한 반응을 보이며 현재는 걸크러쉬와 사투리로 쎈언니의 느낌을 많이 주지만 예쁜 미모는 반전 매력이네요.

어린 나이에 가수가 되고 싶은 마음에 20kg이상 살을 빼며 다이어트에 성공해 자신만의 독한 모습과 몸매를 자랑하며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군살없는 몸매로 어떤 옷을 입어도 잘 어울리고 큰 키와 작은 얼굴로 비율에서도 완벽한 모습을 보이는 자이언트 핑크입니다. 

자이언트 핑크는 개그맨 이용진이 평소 이상형이었다고 공개 고백을 하기도 했는데 이용진은 이미 여자친구가 있다며 당황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어요.

최근 레드벨벳 예리와 함께 월요일보다는 화요일이라는 음원을 발매하며 잘 어울리는 음색을 보여주는 두 사람인데요.

깜찍하고 귀여운 예리의 보컬과 쎄고 강한 자이언트의 랩이 만나 반대되는 케미에도 호흡이 맞는 노래를 보여주네요.

피처링에서도 많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고 예능에서도 웃긴 입담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자이언트 핑크를 더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