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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목주름 썡얼 생얼 그래도 예뻐요.

트와이스 사나가 목주름 때문에 논란이 일어나 아직 젊고 어린데 벌써부터 목주름이 생겼는지 의문을 가지는 분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목주름은 보통 나이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기도 하는데 어리고 예쁜 사나에게 던져진 뜬금없는 소리는 사진을 보며 확인을 할 수도 있습니다.

사나는 목주름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것보다 한국어가 많이 늘어서 일본어와 한국어 모두 능통하다고 하니 정말 공부를 열심히 했었다고 합니다.

한글 공부를 하며 사나 글씨체로도 유명한데 원래 목주름없는 예쁜 일본인으로서 한국 문화와 언어를 배우기 힘들었을텐데 그만큼 노력한게 훌륭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앙증맞은 글씨체는 사나가 사람들에게 글씨체를 알려줌으로써 팬들은 귀엽다고 말하며 구매의사를 보이는 사람들도 보이기도해서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바쁜 스케줄이 있지만 아이돌로서 노래와 춤 연습에 매진해도 바쁜 시기지만 공부하는 것도 열심히인 팔방미인 사나는 엄청난 노력을 했었네요.

사나는 쌩얼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원래부터 예쁜 얼굴을 가지고 있었찌만 안티팬들은 트와이스 사나가 역변한게 아니냐며 의심을 하기도 했는데 과거사진을 보니 목주름은 없고 지금과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일부 부러워 하는 사람들때문에 괜한 나쁜 얘기들은 사나가 안듣고 생얼이 나와도 상처받지않고 아이돌로서 예쁜 모습만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어이없는 목주름과 쌩얼과 같은 트집잡는 말보다 쯔위 미나 모모와 같은 외국인 아이돌들이 한국에 대한 좋은 인식과 생각을 가졌으면 합니다.

여름 분위기를 내며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 레쉬가드를 입은 사나의 몸매와 쌩얼로 등장했지만 남다른 목주름보다 귀여운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었는데요.

톡톡 튀는 귀여움과 한국어를 말할 때 약간 어색하지만 귀엽게만 보이는 외모와 목소리는 많은 남자팬들의 마음을 흔드는데 입덕하기 딱입니다.

요정같이 귀여운 사나는 과거 어렸을 적 쌩얼에도 지금과 다르지 않은 생얼을 보여 그 자체로 삼촌팬들은 오늘도 행복했다고 합니다.

일본의 유명한 AKB48 과 노기자카46 팀에 만약 사나가 활동했더라도 잘 되었겠지만 우리나라의 TWICE처럼 더 큰 매력을 가진 팀에 와서 멤버로 활동을 해주니 감사합니다.

모모와 더불어 사나는 생얼에도 자신감을 보이며 일본 공주들이 한국에서 향기를 내뿜으며 놀고 있는 것 같다고 합니다.

인성도 착하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는 사나는 목주름없는 애정이 갈 수 밖에 없고 사나의 개인기와 성대모사를 듣게 된다면 더욱 씹덕하게 될 것 같아 단단히 각오를 하셔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