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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얼굴 변천사 휘인 성형전 궁금하네요.

어렸을 때부터 2ne1의 팬으로 박봄의 성형한 사진을 보면 이상하기도 하고 부자연스럽고 예전 예뻤던 얼굴과는 다른 모습에 안타깝다고 하네요.

잘나갔었던 4명의 투애니원 멤버들은 신나고 중독성 있는 노래로 유명해서 박봄에게도 자연스레 많은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었는데요.

유엔아이 시절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박봄의 성형전인 리즈시절이 그립기도하고 그때와 목소리는 같아 노래는 너무 좋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두꺼워진 눈화장과 새 앨범들이 나올 때마다 얼굴이 점점 변하는 느낌을 받아서 메이크업 방법이 바뀌어서 그런진 정확하지 않네요.

요즘 박봄의 인스타에 들어가서 근황 사진을 확인할 수 있는데 턱이 거의 사라져버린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사진 각도때문에 다르게 보였던 건지 사실은 잘 모르겠어요.

연예인으로서 무관심한 것은 안 좋은 거지만 마마무의 휘인처럼 본인 자신 스스로 매력과 외모에 만족감을 느끼며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더 예뻐지기 위해 노력하고 돈과 시간을 투자해서 본래의 아름다웠던 모습이 부작용은 성형전이 더 예뻤다는 모습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박봄 얼굴 변천사는 2ne1 해체 이후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멤버중 한명으로 보컬과 솔로로 활동하기 어려운진 모르겠지만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2ne1의 새로운 노래들과 4명 모두가 다같이 모이는 모습을 이젠 볼 수 없겠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소식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박봄 얼굴에 변천사가 있는 건 사실이지만 더 좋은 앨범과 노래로 박봄의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고 행복한 일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최근 박봄이 4시 44분이라는 두번째 솔로앨범을 냈는데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싱을 했고 타이틀곡은 마마무의 휘인이 피쳐링을 도와준 노래라고 합니다.

타고난 음색은 정말 박봄의 음악적인 실력과 내공이 깊게 느껴지고 앞으로 자신만의 음악을 보여주며 자기의 감성을 풀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릴적 휘인은 아이돌이었던 박봄의 피쳐링을 맡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가수를 꿈꾸어 왔다고 하는데 정말 묘한 기분과 행복함이 넘친다고 합니다.

Blue Rose의 꽃말은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지만 희망과 기적이란 뜻을 가지기도 한 이름은 지난 앨범에서 어두웠던 모습을 다시 피워낼 모습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네요.

꽃이 지는 이유는 더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 위함이라고 하는데 몽환적인 사운드와 세련된 보이스는 휘인과 함께라 더욱 빛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