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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와 마이콜 주작 시체 놀라지마세요

사람들이 안가는 흉가에서 방송을 하는 또치와 마이콜은 아프리카 tv에서 공포방송의 최강자 비제이로 알려져있는데요. 사실인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시청자분의 제보를 통해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에 일부러 가서 직접 체험해보고 보는 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방송이네요.



또치는 귀신과 대화가 가능이하다고 하는 말도 있고 마이콜은 귀신을 보는 눈을 갖고 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인지 주작인지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어요.


심령현상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또치와 마이콜의 모습에서 주작에 가깝다고 말씀하시는 분들과 달리 무서운 컨텐츠를 즐겨 찾는데요.

한 영상에서는 일본의 폐온천 탐험이라고 하며 영상으로 음산한 분위기와 허공에 무슨 소리가 나거나 창호지가 찢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바람이 불어 커튼이 움직인 것으로 추정이 되지만 어떤 귀신의 형상을 한 모습도 보이네요. 기묘한 현상을 느끼기도 했다고 합니다.


짤에서 무서운 장면을 연출하는게 아니라 영상에서 또치와 마이콜의 시체가 보였었는데요. 일부러 직접 놔둔건지 진짜 있었던 건지 알 수 없는 모습을 보이네요.

진짜 셋팅해둔게 아니라 그 자리에  직접 있었으면 놀래서 자빠지는 모습을 보였을 것 같아요. 나중에 뉴스에서도 나와야 하기도 한걸로 보이네요.



영화 엑소시스트가 생각나는 노력과 영상에서의 순간적인 짤을 통해 시청자들은 주작이라고 해도 잘 만들었다고 칭찬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입니다.


또치와 마이콜의 주작 시체 영상에서 귀신이 실제로 존재함을 보여주려는 건지 의심이 많은 분들에게 믿게 하려는 건지 의도는 기이한 영상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두명에서 방송을 하지만 혼자서도 흉가에 들어가 방송을 켜고 시청자들과 소통도 하고 대신해서 직접 몸소 보여주는 모습은 대단한 담력이 없으면 불가능 할 것 같아요.



귀신나온 해병대를 나온 비제이들인가 싶기도 하는데요. 용감한 모습을 보여주는 무서움이 없는 사람들인지 진짜 궁금하기도 하네요.


예전 방송에서 조금의 설정에 걸린 또치와 마이콜 주작 시체 방송일거라 여전히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꾸며내는 것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네요.

자신들은 조작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방송이 진짜 사실인지 거짓으로 만들어낸 모습을 보여주는지는 시청자분들의 선택이라고 합니다.



무서움을 무릅쓰고 연기를 잘하는 건지 진짜 믿을 수 밖에 없는 상황도 나타나는지 계속해서 방송을 보며 알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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