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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다방 보옥 이덕화 문제있을까요

연예인이 운영하는 카페로 일반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인 덕화다방이라고 하는데요. 

여기서 나오는 이덕화의 아내 보옥은 평소 꿈이었던 카페사장님이 된 것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말썽을 부리는 남편 이덕화때문에 답답해하실 때도 있지만 서로를 아끼는 모습은 보기 좋았습니다. 

또한 덕화다방에서 보옥은 배달을 간 덕화님의 늦은 복귀에 대해 화내는 모습도 보이셨는데요.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일을 하기보단 팬들과 이야기도 많이하고 놀고 오는 시간이 많아서라고 합니다. 

이번 덕화다방을 통해서 얻는 수익은 모두 기부된다고 하며 일하는 목적에 대해 설명해주신 적이 있는데요. 

단순히 수입을 얻고자 낮은 가격의 메뉴들과 이덕화님과 김보옥님 그리고 허경환님이 노력하시는 것은 아니랍니다.

얻은 수익금은 우리나라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좋은 일에 쓰인다고하니 방송목적에서도 칭찬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런 좋은 일에 동참하기 위해 방송을 보시거나 구경하기 위해 알아보시는 사람들을 위해선 괜찮을거같아요. 

덕화다방에서 이덕화님이 부르시는 매주 다른 게스트들도 달라지며 프로그램의 시청하시다가 가보고 싶기도 한데요. 

학생이라고 하면 개강을 하기 전에 떠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편한 분위기의 카페라고 하니 좋을 것 같아요. 

나잇대가 어느정도 많은 분들에게도 수란이나 쌍화차등 겨울을 예방하기 위해 시원한 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드시기도 괜찮겠어요. 

오늘 알려드린 내용은 덕화다방 보옥 이덕화에 대해 확인해보며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더운 날씨가 계속 되다가 시원해지고 있는데 시간이 되는 분들에겐 가볼만한 곳이라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