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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하나의사랑 이동건 악마 금루나 궁금하네요 

수목 드라마에서 흥행을 이끌고 있는 단 하나의 사랑 이동건님의 정체와 천사와 인간과의 관계에서 궁금증을 나타내는데요. 

극중 이연서와 김단의 사랑이 점점 짙어지며 단하나의사랑 이동건이 악마가 되는 모습을 보는 듯 하지만 정체모를 날개가 의문입니다. 

그림자로 보여준 등 뒤의 날개가 천사인지 악마인지 궁금하게 하는데요. 시크한 이연서의 마음을 어떻게 얻으며 전개될지 매회마다 기대가 됩니다. 

이연서의 독보적인 발레리나로서 으뜸의 모습은 단 하나의 사랑 금루나가 악마가 되게 하는데요. 자신의 동생이 그 자리를 차지 하지 못해서네요. 

어릴적부터 이연서와 루나의 동생이 경쟁적인 구도를 보여줬지만 항상 연서가 대표로 뽑히게 되고 자연스레 둘의 관계는 적이 되는데요. 

같은 발레단의 인원으로서 서로 도우며 지내기보다 시샘과 분노에 가득찬 연기도 눈에 띄는데요. 그 중에서 남자배우들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지강우가 하나뿐인 여자친구를 잃어 천사에서 인간으로 되며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다시 노력하는데요. 신혜선이 과거 만났던 여친과 똑같은 얼굴이라고 합니다.   

천재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극 중에서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역할은 차갑고 쌀쌀맞은 역할이 잘어울리기도 하고 그 와중에 따뜻한 마음씨도 볼수있는데요. 

과거 여자친구를 잃은 슬픔 때문에 다시 완전한 사랑을 이루기 위해 김단과의 보이지 않는 눈빛싸움도 치열하다고 하는데요. 

검은색 날개를 단 지강우가 하나의 소원이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주며 이동건님의 연기력과 악마같은 카리스마도 멋져 보입니다.  

짝사랑했던 여성을 향한 순애보 남자의 처절한 모습과 김단과는 상반되는 매력도 엿보이는데 남자들의 사랑싸움이 드라마의 매력이라고 보이네요. 

곧 마지막회를 보여줄 단하나의사랑 이동건 악마 금루나의 나쁜 마음씨도 훌륭한 연기력으로 볼 수 있는 드라마라고 합니다. 

공주같은 이연서를 누가 얻게 될지 마지막회에서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김단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항상 의미심장한 비밀을 숨기는 배우들의 모습을 통해 다음화가 더욱 궁금한데요. 계속 시청해오고 있지만 진짜 정체를 밝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