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애란 남편'에 해당되는 글 1건

가애란 남편 아나운서 6시 내고향

6년동안 연애를 하면서 가애란과 가애란의 남편은 동갑의 나이로 현직 경찰으로 알려져있는데 친구에서 연인으로 그리고 결혼까지 성공했네요.

가애란 아나운서는 결혼식을 진행할 때 남편 가족분들을 배려하는 마음에 비공개로 가족과 주변 친한 사람만 초청해 충남 태안의 한 성당에서 결혼식을 진행했습니다.



만남의 계기는 고향에 갔을 때 만나게 되어 연락하며 지내다가 연인으로 되었다고 하며 그 당시를 얘기를 했어요.


충청남도 태안 출신으로 초등학교 동창생의 관계에서 평생을 함께하는 결혼하는 과정까지 남편이 가애란을 많이 좋아했다고 했었네요. 

결혼전 가애란은 자신을 좋아하는지 모르는 남편의 마음을 모르고 다른 여자를 소개시켜주기도 했지만 나중에 연인관계가 된 후 얼굴한번 더 보려고 했다는 말로 다른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고 합니다.



어떤 날에는 동창회를 한다고 가애란을 불렀는데 영화같이 볼 사람이 없어서 불렀다고 일부러 변명을 하며 같이 영화보기 위해 불렀던 모습에서도 많이 좋아하는 남편의 모습도 볼 수 있었네요.


1982년 10월생으로 올해 38살로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미모는 여전히 아름다우며 동안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데요.

가애란은 kbs 34기 아나운서로 데뷔를 해서 도전 골든벨, 6시 내 고향, 국악 한마당을 진행하며 매끄러운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기에 충분했네요.



지금은 독립영화관, 가애란의 알약톡톡 시즌2, 시니어토크쇼 황금연못의 진행을 이끌어가며 단아한 이미지를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학생 시절 표지모델로 활동을 하며 과거 사진보다 지금의 모습이 더 예뻐진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화장 방법의 변화로 세련되게 바꾼 것 같아요.

학창시절 사진을 보니 단정한 정장에 긴 머리와 청순한 미모는 숙명여대 홍보 대사를 맡아 모델로서의 자격에도 충분한 걸로 보입니다.



방송인들의 흑역사로 상처를 받은 분들이 많이 있지만 과거 모습을 찾아봐도 굴욕없는 미모는 여전히 아름답네요.


청순미가 느껴지는 얼굴과 예능에서 반전있는 매력은 많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관심가지게 한다고 하는데요.

가애란 인스타에 들어가셔서 알아 보실 수 있는데 워낙 예쁜 사진들로 유부녀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겠네요.



만인의 연인으로 이젠 이미 한남자의 여자가 된 가애란 아나운서는 계속해서 남편과 잘 지내시고 화목한 가정 유지했으면 좋겠네요.


블로그 이미지

sdf355

또롱이와 함께하는 티스토리 블로그

,